검색결과
  • 빗길에 트럭·승용차 충돌 5명사망 한명부상

    【안양】10일 하오 3시50분쯤 경기도시흥군 의왕면왕곡리383 앞 경수산업도로에서 수원서 모래를 싣고 안양으로 거던 동양흥업소속 서울7아4665호 8t「트럭」(운전사 이영태·37)

    중앙일보

    1975.07.11 00:00

  • ??사병이 카빈난사, 9명피살

    30일하오11시15분쯤 서울영등포구공항동 육군모부대소속 김원재1병 (25) 이 술에 취해 부대초소에서 「카빈」을 난사, 소대장 이승범소위 (26) 등 동료군인6명과 부대이웃 민간인

    중앙일보

    1974.05.01 00:00

  • 일가 3명 가스 중독

    28일 상오 7시쯤 영등포구봉천동659 안흥수씨(46)집 문간방에서 잠자던 안씨의 장녀 순임양(17)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중독, 순임양은 숨지고 안씨의 어머니 방월성

    중앙일보

    1973.06.29 00:00

  • 가족에 권총난사, 2명 사망 3명 중태

    【부산】14일 하오 10시 20분쯤 부산시 동래구 운산2동 3통 1반 박창권씨(37)가 자기 집에서 안방과 작은방 등에 있던 그의 일가족 5명을 향해 45구경 권총을 난사, 어머니

    중앙일보

    1972.03.15 00:00

  • 밤새 5개 마을이 물바다로|금강 하류 범람 새벽의 물난리

    【부여=본사임시취재반】지난26일의 폭우로 충청·호남지역은 곳곳에 물난리를 일으켜 막심한 피해를 냈다. 이날 금강이 부분적으로 범람하는 바람에 충남일대는 완전히 물바다를 이루었으며

    중앙일보

    1971.07.27 00:00

  • 충청·호남에 폭우피해

    25일부터 26일 아침까지 평균 1백㎜ 이상의 호우가 쏟아진 충청지방과 호남지방에서 4건의 산사태로 7명이 압사 또는 익사하고 3명이 부상했다. 이밖에 저수지의 물이 넘쳐 3백50

    중앙일보

    1971.07.26 00:00

  • 6순 남편 토막 살해

    【김해=차두남·박태흠기자】경남도경수사과는 13일 중풍으로 3년 동안 드러누워 있는 김해읍서상동157 금성옥식당 주인 김일상씨(66)를 쥐약 섞은 막걸리로 독살한 김씨의 처 이덕실

    중앙일보

    1971.05.13 00:00

  • 연탄 개스 중독|일가 3명 사망

    【춘천】18일 하오 4시 강릉시 노암동 15반 김영식씨(56) 집에서 잠자고 있던 김씨와 김씨의 맏아들 명수군(11)2남 명호군(9)등 일가족3명이 문틈으로 새어든 연탄 개스에 중

    중앙일보

    1971.02.19 00:00

  • 연탄개스 중독 7명 사망

    ▲19일 상오l시쯤 서울 성동구 천호동397의 177 최갑례씨(50·여)와 2남 양재식군(14)이 연탄개스에 중독, 서울대학병원에 입원가료 중 모두 숨졌다. ▲18일 하오1시쯤 서

    중앙일보

    1970.11.19 00:00

  • 곳곳서 연탄개스 중독 이틀새 23명 사망-올해들어 서울선 최고 기록

    지난 6,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1군데에서 연탄개스 중독사고가 발생. 모두 17밍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중태에 빠져 올들어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이밖에 부산과 온양에

    중앙일보

    1969.12.08 00:00

  • 연탄개스 중독 ,7명이 절명

    30일 새벽과 1일새벽 이틀동안 서울에서 연탄 「개스」중독으로 7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태에 빠졌다. ▲30일 아침9시쯤 서울 동대문구창신동산6 장용순씨 (43) 2층집 아래층 건

    중앙일보

    1969.12.01 00:00

  • 사망 8·부상 23명

    23일저넉 늦게부터 쏟아진 비는 25일 아침까지 계속내려 이날 상오 현재 속초의 1백63·2㎜를 최고로 서울과 중부지방에 1백㎜ 이상이 내렸다. 이 비로 25일 상오 현재 전국에서

    중앙일보

    1969.04.25 00:00

  • 4명 사망

    13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 346에 세든 임덕복여인(35)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임여인의 맏딸 김희순양(10)과 장남 남수군(6)등 2명이 숨지

    중앙일보

    1969.04.14 00:00

  • 연탄개스중독|하루18명 사망

    5일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연탄「개스」중독사고로 18명이죽고 3명이 중태에빠져 올들어 가장많은 피해자를냈다. 올들어 6일까지 서울시내의 연탄「개스」중독사고는 모두 3백20건이발생,3

    중앙일보

    1968.12.06 00:00

  • 피의 생지옥…가변의 호곡|산청 버스사고 현장

    【산청 사고현장∥여운·박재홍·신태성·최명상 기자】70도가 넘는 깎아 세운 듯 한 절벽 바위에 세 번이나 구른「버스」는 강가 배추밭에 형체도 알아 볼 수 없을이 만큼 산산조각이 난

    중앙일보

    1968.10.31 00:00

  • 「통곡천리」…유족들 현장으로|위험 표식없는 난코스|초행에 과속·과로겹쳐|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곤두박질 13m

    사고지점은 김천에서 동남쪽으로 약10킬로. 2년전에도 「버스」추락사고가난 일이있는 마외부상재길은 길폭이 고작 5미터이며 겨사80도 높이13미터의 벼량을 끼고도는 경사5도 「커브」

    중앙일보

    1967.10.17 00:00

  • 굴곡 큰 정국

    광복의 날 1945년 8월15일. 민족해방의 8·15는 바로 비극적 민족분단의 시발점이기도 했다. 36년간 지배자로 군림했던 일제가 물러간 한반도는 38분계선을 사이에 둔 채 남북

    중앙일보

    1967.08.15 00:00

  • 축대 등 도괴 12명 압사

    23일과 24일 이틀동안에 쏟아진 집중폭우로 서울에서만 축대붕괴, 가옥도괴 등으로 12명이 죽고 14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24일 상오 영시5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145의

    중앙일보

    1966.07.25 00:00

  • 죽음의 풍랑 25명 익사

    【서산 앞바다 사고현장=본사 김진규·송평성·백학준·이중식·온양주재 김영수기자】13일 하오 2시30분쯤 서산군 대산면 화곡리 삼길포앞 2백「미터」해상에서 굴을 따고 돌아오던 돛배 1

    중앙일보

    1966.01.14 00:00

  • 두 곳서 6명 사망

    【부산】6일 새벽5시쯤 부산시 가야동551 조학연(45·현대전설 전무) 씨의 가족4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조씨의 처 이혜진(36)3남 상욱(7) 식모 이영숙(17) 양 등 3명

    중앙일보

    1966.01.06 00:00